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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려고 적는 주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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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BPS, ROE , PER . 뭐 어쩌라는거야? EPS ( Earning Per Share) - share의 사전적 의미를 검색해 보자. 주식에서는 지분, 몫 으로 쓰였다. 그러면, 한 주식당 벌어들인 돈이 얼마냐 하는 말이 된다. 당연히 이것도 높을 수록 좋다. BPS ( Book value per Share) - Book value 는 또 뭐야. 개미는 당황한다. 찾아보자. 어떤 분이 친절하게 설명해 놓으심. 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bachsonaten&logNo=220035626618&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 기업의 자기자본, 사실상 부채를 뺀 순자산을 Book value 라고 한단다. 근데 per share니까, 기업의 순 자산을 주식수로 나눈거다. ..
매도타이밍, 매수타이밍 잡기?! 이동평균선 : x일 동안의 종가의 평균 가격이 어떻게 변하는지 보여주는 선. (5, 20, 60일선 짧게는 분선도 있음, 스캘핑에 쓰임) 주식은 심리가 작용하므로, 심리가 모여 있는곳에서 요동치기 마련이다. 이 지점이 보통은 이평선 근처. 지지와 저항의 심리가 모여 있는 곳이다. 주가가 나아가던 방향을 반대로 되돌리는 포인트는, 주가가 이동평균선에 가까워 졌을시점. 약한 종목의 경우, 이를 뚫지 못하고 되돌아 오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평선에서 지지를 받지 못하고 더 내려갔다가 위로 올라오는 경우도 많다. 초보자라면, 예상대로 지지되며 돌아서는것을 매수하거나, 예상한 가격대를 하향돌파 후 다시 올라설때 조금 더 주고 매수하는것이 안전하겠다. (라고 책에 쓰여있음.) 중수정도 되면, 최저점을 찍고 돌아서..